김**
설레는 마음과 장기 여행에 대한 걱정도 있던 남미 여행.
출발 며칠 전부터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모두 외장 하드에 옮기며 준비 끝! 드디어 인천공항에서 뉴욕을 거쳐 페루의 리마에 도착 직전, 비행기에서 휴대폰을 켰는데, 아무런 표시가 안보였다. 보조 배터리로 충전했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고 그냥 까만 화면, 걱정에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했다.
리마에 도착 후 시내 투어 때 고맙게도 자유시간을 이용하여 가브리엘 팀장이 삼성대리점을 검색하고 함께 가주었다. 충전해도 아예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방법이 없다는 직원의 말에 당혹스러움과 허탈함 ㅠㅠㅠ
도움을 주려 자신의 여분 휴대폰을 선뜻 빌려주겠다는 고마운 마음의 정이사.
꿈에 그리던 마추픽추, 바예스타섬, 우유니 사막, 알티플라노, 아타카마 사막, 피츠로이, 모레노 빙하, 비글해협, 이과수 폭포들을 만났다. 일행들은 고산지대, 따가운 햇살, 모래 먼지, 바람도 멋진 여행으로 느끼는 마음이 한가득^^
여행 초반에 버스에 울려 퍼지던 와카치나 사막과 파라카스 노래는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일 만큼 흥겨웠다. 반면 지역·나라마다 새롭게 알게된 유럽인과 남미 원주민 간의 역사에 씁쓸함과 안타까움이...
기간 내내 날씨가 정말 좋았고 여행자들도 서로 챙겨주고 남미고도 제대로 지원한 훌륭한 여행이었다. 마추픽추의 판초, 여행용 전기요, 우유니 사막의 자전거, 꽃다발, 한식 뷔페, 꼬들꼬들한 O라면, K-믹스커피, 간이 화장실 차량 등등 세심하고 철저한 준비는 very good~
이번 남미 여행은 단순 여행이 아닌 내 삶의 애틋한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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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과 장기 여행에 대한 걱정도 있던 남미 여행.
출발 며칠 전부터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모두 외장 하드에 옮기며 준비 끝! 드디어 인천공항에서 뉴욕을 거쳐 페루의 리마에 도착 직전, 비행기에서 휴대폰을 켰는데, 아무런 표시가 안보였다. 보조 배터리로 충전했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고 그냥 까만 화면, 걱정에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했다.
리마에 도착 후 시내 투어 때 고맙게도 자유시간을 이용하여 가브리엘 팀장이 삼성대리점을 검색하고 함께 가주었다. 충전해도 아예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방법이 없다는 직원의 말에 당혹스러움과 허탈함 ㅠㅠㅠ
도움을 주려 자신의 여분 휴대폰을 선뜻 빌려주겠다는 고마운 마음의 정이사.
꿈에 그리던 마추픽추, 바예스타섬, 우유니 사막, 알티플라노, 아타카마 사막, 피츠로이, 모레노 빙하, 비글해협, 이과수 폭포들을 만났다. 일행들은 고산지대, 따가운 햇살, 모래 먼지, 바람도 멋진 여행으로 느끼는 마음이 한가득^^
여행 초반에 버스에 울려 퍼지던 와카치나 사막과 파라카스 노래는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일 만큼 흥겨웠다. 반면 지역·나라마다 새롭게 알게된 유럽인과 남미 원주민 간의 역사에 씁쓸함과 안타까움이...
기간 내내 날씨가 정말 좋았고 여행자들도 서로 챙겨주고 남미고도 제대로 지원한 훌륭한 여행이었다. 마추픽추의 판초, 여행용 전기요, 우유니 사막의 자전거, 꽃다발, 한식 뷔페, 꼬들꼬들한 O라면, K-믹스커피, 간이 화장실 차량 등등 세심하고 철저한 준비는 very good~
이번 남미 여행은 단순 여행이 아닌 내 삶의 애틋한 기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