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자주 묻는 질문

고객님들께서 남미여행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예약, 일정, 날씨, 준비물 등 주제별 탭을 클릭하시면 관련있는 질문과 답변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여행문의 페이지에 신청자 정보를 남겨주시거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 주시면, 담당자와의 상담이 진행됩니다. 여행을 결정하신 후, ① 여권 사본과 ② 예약금 1인당 100만 원을 보내주시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여권 사본은 남미고 카카오톡 채널이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되고, 예약금은 남미고 법인 계좌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잔금은 두 차례로 나누어 납부하십니다. 전체 여행 경비에서 예약금(100만원)을 제외한 금액을 두 번에 나누어 납부합니다.
1차) 출발 확정 후 : 잔금의 50%, 항공권 발권 전
2차) 출발 30일 전 : 나머지 잔금(50%), 해당 시점 환율 기준으로 납부

2차 잔금은 출발 30일 전의 환율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확정된 금액으로 2차 입금 안내를 드립니다.

이는 여행 상품 구성 시점과 송금 시점 간의 환율 차이를 반영한 것입니다.

네, 1차 잔금에 한해서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 2차 잔금은 현지 송금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카드 결제가 불가합니다.

네, 현금영수증 발행은 여행 종료 후,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 국내에서 발생하는 일부 수수료 항목에 한해 가능합니다.

남미 여행과 같은 해외여행 상품의 경우, 전체 여행 비용 중 대부분의 금액은 해외 현지에서 실제 사용되는 항목(예: 숙박, 교통, 식사, 입장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비용들은 해외에서 지출되는 항목이기 때문에, 국내 현금영수증 발행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금영수증은 전체 금액이 아닌, 국내 여행사에서 발생한 예약 및 알선 수수료 등에 한해서만 발행되며, 이는 여행 종료 후에 처리됩니다. 현금영수증 발급이 필요하신 분들은 여행이 끝난 뒤 카카오톡 채널이나 메일을 통해 요청해주세요. 😊

※ 남미고는 관련 세법인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 3」을 준수하여 현금영수증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대형 여행사의 쇼핑/옵션 포함 패키지 상품과는 다소 다른 방식이며, 고객님의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네, 남미고에서 제공하는 패키지 투어에서는 전 일정 한인 인솔자가 동행하며 한인 가이드 투어로 진행됩니다!

최소 출발 인원이 모집되면 출발 확정 안내를 드립니다.
출발 확정 후에는 항공권 발권과 현지 호텔 예약이 진행되므로, 이 시점부터는 예약금 환불이 불가합니다.

세미패키지는 패키지 여행과 자유 여행의 장점을 조합한 편안하면서도 자유로운 구성의 상품입니다. 세미패키지 상품에는 항공권, 호텔 숙박, 조식, 교통편, 필수 투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식과 석식, 그리고 추천 투어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선택 가능합니다.

해당 항목들은 상품가에 포함되지 않아, 개별 예상 경비는 1인당 약 400만원 수준입니다. 식사의 경우 인솔자가 지역별 추천 식당 리스트를 제공해드릴 수 있으며, 원하시는 식당까지 안내를 도와드립니다.

아니요, 추천투어는 필수 참여가 아닌 선택 사항입니다. 고객님의 여행 스타일과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으며, 참여 인원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천 투어를 선택하지 않은 일정은 자유시간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일정 중 일부 구간은 고산지대(예: 라파즈, 우유니)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정 전, 고산지대 적응을 위한 정보와 준비물이 안내됩니다. 가능하다면 출발 전 병원에서 관련 약품을 미리 처방받아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우유니 투어 2박 3일
    • 소금사막 일주, 기차무덤, 염전마을, 소금호텔, 시크릿 라군, 천연온천, 라구나베르데/라구나블랑카, 리깐까부르화산 등!
  • 마추픽추 국립공원 투어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투어
  • 성스러운 계곡 투어
  • 쿠스코 시티 투어

남미고의 추천 투어는 고객님의 취향과 건강 상태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 여부를 선택하실 수 있는 옵션 투어입니다. 참여 인원이 많을수록 요금이 나누어져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행됩니다.

추천 투어는 자유시간 일정 중에 선택 가능하며, 남미고에서는 여행자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16가지 투어(디너쇼 포함)를 선별하여 추천 투어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추천 투어 리스트에는 지역별 투어명, 소요 시간, 예상 요금 등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으며, 해당 내용은 남미고에서 매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남미고는 타사와 달리 추천투어 역시 전일정 한인 가이드와 함께합니다!

  • 리마 시티 투어
  • 와카치나 버기카 투어
  • 바예스타 섬 보트 투어
  • 나스카 라인 경비행기 투어
  • 라파즈 시티 투어
  • 티티카카 호수 투어
  • 우유니 별빛 투어
  • 아타카마 달의 계곡 투어
  • 아타카마 별빛 투어
  • 산티아고 시티 투어
  • 밀로돈 동굴 투어
  • 피츠로이 트레킹 – 카프리 호수
  • (토도 빙하 유람선 투어 *로컬투어)
  • 모레노 빙하 유람선 투어 + 전망대
  • (칼라파테 미니트레킹 *로컬투어)
  • (아줄 투어 *로컬투어)
  • 비글해협 유람선 투어
  • 우수아이아 땅끝마을 기차 투어
  •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티 투어
  • 탱고 디너쇼
  • 부에노스 아이레스 문화 예술 투어
  • 가우초 쇼
  • 우루과이 코로니아 투어
  •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투어
  • 브라질 이과수 폭포 투어
  • 이과수 헬기 투어
  • 라파인 디너쇼
  • 리우 시티 투어

티티카카 호수는 페루와 볼리비아 양측에서 접근이 가능하지만, 현재 남미고에서 제공하는 상품은 볼리비아 측 관광으로 구성되어 있어, 페루 측의 우로스 섬은 방문하지 않습니다.

네, 여행자 보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휴대품의 도난이나 파손으로 인해 손해가 발생한 경우, 보험을 통해 1인당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해 드립니다. (1사고당 1만 원 공제)
※ 단, 다음 항목은 보상 제외 대상입니다:
통화, 유가증권, 신용카드, 쿠폰, 항공권, 여권 등

남미는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한국과 반대 계절입니다.
예) 한국 여름 = 남미 겨울

라파즈나 우유니는 일교차가 15~20도 이상으로 매우 큽니다. 체온 조절이 가능한 복장을 준비하세요.

남미는 지역별로 고산기후, 해안기후, 사막기후, 열대기후 등 다양한 기후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산지대(볼리비아 라파즈, 우유니 등)는 일교차가 매우 심해 한낮과 아침·저녁의 기온 차이가 15~20도 이상 날 수 있습니다. 파타고니아 지역도 날씨 변화가 크고 추운 편이라, 따뜻한 옷차림과 방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남미는 나라별·지역별로 여행하기 좋은 시기가 다릅니다.

  • 따뜻한 봄/가을 날씨를 원한다면: 9월 ~ 11월 또는 3 ~ 4월
  • 물이 반사되는 우유니와 파타고니아 절경을 보고 싶다면: 12~2월이 가장 좋습니다.

주요 목적지별로 추천드리는 여행 적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페루: 4월 ~ 10월
  • 볼리비아: 9월 ~ 5월
    ※ 특히 우유니 소금사막에 물이 찬 모습을 보려면 우기인 12월 ~ 2월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칠레: 6월 ~ 8월(한겨울)을 제외한 모든 기간
  • 아르헨티나: 9월 ~ 11월, 또는 3월 ~ 5월 (파타고니아 11월~2월)
  • 브라질: 6월 ~ 9월

여권의 유효기간이 여행 출발일로부터 7개월 이상인지 확인해주세요!

대부분의 남미 국가는 입국일 기준 최소 6개월 이상 여권 유효기간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출발일뿐 아니라, 현지 입국일 기준으로 여권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투어 일정 동안 계속해서 국가 이동이 있으므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여권 유효기간이 여유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여권 유효기간이 짧으면 입국이 거절될 수 있어요.

현재 남미고에서 방문하는 국가 중 볼리비아만 비자 발급이 필요합니다.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는 한국 국적 여행자에게 관광 목적의 단기 체류(30~90일)에 한해 비자를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여행 예약이 완료되면 남미고 담당자가 비자 발급 시기와 절차를 상세히 안내드립니다. 일정에 맞춰 준비하실 수 있도록 출발 60일 전에 ESTA(미국 경유 시), 볼리비아 비자 등에 대한 안내 드리며, 남미고 협력사를 통해 비자 업무 대행이 가능합니다.

볼리비아 방문 시 출국 전에 반드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며, 비자 발급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직접 신청
서울 시청 인근 볼리비아 대사관을 방문해 신청하며, 온라인 신청서 작성 후 평일 영사과 업무 시간에 방문하면 됩니다. 인터뷰나 예약은 필요하지 않으나, 서류 준비와 방문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2. 비자 대행 업체 이용
대행사가 대신 서류 접수와 발급 절차를 처리해주어 편리합니다. 2024년 12월 기준 대행 비용은 약 12만원(비자 수수료 포함)입니다.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다면 대행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ESTA는 항공 노선에 따라 필요 여부가 달라집니다.

미국을 경유하는 일정이라면 반드시 ESTA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유럽을 경유하는 노선은 필수가 아닙니다. 항공편이 확정되면 여행 일정과 함께 ESTA 필요 여부를 안내드리며, 미국 경유가 확정된 경우에는 ESTA 신청을 요청드립니다. 남미고에서 ESTA 발급 대행이 가능하며, ESTA 발급 비용 $21(1인)과 + 대행 수수료 5만 원(1인)을 입금해주시면 신청을 도와드립니다.

배낭보다는 캐리어를 추천드립니다. 각 도시 도착 후 차량으로 호텔까지 이동하고, 그 후 시내 투어를 나가기 때문에 캐리어 사용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큰 짐은 호텔에 보관하고, 시내 투어 시에는 작은 가방에 필요한 짐만 간단히 챙겨 이동합니다. 짐은 버려도 아깝지 않은 옷 위주로 가볍게 준비하시고, 여행 중 쇼핑이나 기념품을 고려해 캐리어에 여유 공간을 확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남미 여행은 일정이 길어, 짐의 무게만큼 여행이 무거워지니, 간단하고 실용적으로 꾸리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마존 지역을 포함한 일정이 아니라면 황열병 주사는 필수가 아닙니다.

남미고 여행에는 한국어 사용 인솔자 및 한인 가이드가 동행하므로, 언어 걱정 없이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일정 전, 고산지대 적응을 위한 정보와 준비물이 안내됩니다. 가능하다면 출발 전 병원에서 관련 약품을 미리 처방받아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출발 7일 전, 인솔자가 인사 전화를 드리고 여행팀 단톡방을 개설하여 주요 공지를 드립니다. 모든 안내는 단톡방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단톡방은 여행 일주일 전 인솔자에 의해 전체 그룹 공지를 위해 개설됩니다. 비즈니스 채널은 단톡방 개설이 불가하므로, 여행 전까지는 남미고 오픈 채팅방을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1:1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카톡 채널을 통해 일정표와 함께 안내사항을 전달해드릴 수 있습니다.

숙소, 식당, 카페 등 대부분 지역에서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부 호텔의 와이파이는 속도가 느리거나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원활한 사용을 원하신다면 데이터 로밍 또는 현지 유심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남미는 여건이 열악한 지역이 포함된 여정이므로 어느 정도 불편함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남미고에서 제공하는 상품은 남미 내 단거리 항공 이동을 늘려(9~10회 포함) 긴 육로 이동을 최소화하였고, 가이드와 인솔자가 차량 이동 시에도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해드립니다.

최소 출발인원이 모집되어 출발이 확정되면 항공사(미국 경유/유럽 경유 등)를 안내드리고, 1차 잔금 입금 후 발권이 진행됩니다. 발권 완료된 항공권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대부분의 항공권은 마일리지 적립, 승급이 불가한 조건으로 발권됩니다.

※ 라탐항공 코드셰어로 마일리지 적립 및 업그레이드 불가‬

남미여행 중 이용하는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편의 수하물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국제선 항공편: 일반적으로 위탁 수하물 20~23kg 1개 + 기내 수하물 7~10kg 1개 허용됩니다.
  • 남미 내 국내선 항공편: 항공사 및 노선에 따라 위탁 수하물 허용 무게가 15kg로 제한되기도 하며, 초과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E-티켓을 보시고 이용하시는 항공사의 수하물 규정을 확인해주세요.

네, 가능합니다. 요청해주시면 좌석 확보 가능 여부를 확인 후,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를 도와드립니다. 이 경우, 여행 경비는 기존 상품가 + 비즈니스 좌석 추가요금으로 적용됩니다.

차액을 지불하면 변경할 수 있지만, 좌석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남미행 비즈니스석은 좌석 수가 적어 빨리 마감되므로, 처음 예약 시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사전 좌석 지정은 불가하며, 공항 체크인 시 랜덤으로 배정됩니다.

남미는 일정이 길어 성향 차이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타인과의 룸조인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단, 같은 출발일에 룸조인을 희망하시는 분이 계신 경우, 상호 동의하에 연결은 가능하나, 여행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경우 싱글룸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도시 지역 호텔에는 엘리베이터가 대부분 있으나, 일부 시골 지역 숙소는 계단만 이용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페루와 볼리비아 등 고산지대 호텔은 에어컨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우유니 지역 호텔은 난방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우유니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환경이 열악하므로, 보온을 위한 따뜻한 옷이나 방한 용품을 별도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미국 달러($)로 환전 해오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준비하신 달러를, 이후 현지에서 필요에 따라 환전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거래는 현지 화폐로 이루어집니다.

현지에서는 팁, 식사비, 잡비 등 소액 현금 결제가 많아 미국 달러($)를 준비하는 걸 추천합니다. 100달러 지폐가 가장 선호됩니다. 50달러, 20달러, 10달러, 1달러 지폐는 조금씩 적절히 섞어가세요.

오염되거나 낡은 지폐는 환전 거부될 수 있으니, 깨끗한 신권 위주로 준비하는 게 안전합니다.

현지 필요경비는 각 나라 도착 전 인솔자가 미리 안내합니다. 세미 패키지의 경우 추천 투어 선택에 따라 경비가 달라집니다. 볼리비아는 포함 일정으로 진행됨에 따라 직접적인 지출이 많지 않은 지역이므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대부분 매장에서는 현지 화폐만 사용 가능하므로 되도록이면 환전 후 사용해 주세요.

남미 주요 도시, 특히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이 비교적 잘 되지만, 그 외 지역에서는 카드 결제가 제한적이거나 카드 복제 위험이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므로 비상시에만 사용하시고 현금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현지에서 카드 사용 시, 국제 결제 가능한 카드를 준비하고, 분실이나 부정 사용에 대비해 카드사에 해외 사용 알림 기능을 꼭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 외식물가와 추천 투어 가격을 고려하면, 1인당 예상 여행 경비는 약 400만원+입니다.

네, 남미 대부분의 국가에는 팁 문화가 존재합니다. 의무는 아니지만, 서비스에 대한 감사 표시로 소액의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부 국가는 관광객 대상의 팁 관행이 확실하므로, 소액 현금(1~5달러권)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편리합니다.

  • 레스토랑: 청구서에 포함되지 않았다면 보통 식사 금액의 10% 정도를 팁으로 줍니다.
  • 가이드, 기사, 호텔 직원 등에게는 서비스 만족도에 따라 $1~$5 정도의 팁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달러 또는 현지 화폐)

네, 출발 확정 전이라도 예약 후 취소 시에는 1인당 10만원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예약 접수 후에는 고객님의 일정 관리, 자료 제공, 일정표 확정 등 실무가 바로 시작되기 때문에, 해당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 출발 확정 전에는 예약금 환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인당 10만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 출발 확정 후에는 예약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여행사, 호텔, 항공사 취소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세 가지 항목이 합산되어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여행사 취소 수수료 (표준약관 또는 특별약관 기준)
– 항공사 취소 수수료 (좌석 등급, 발권 시점 등에 따라 다름)
– 현지 호텔 및 서비스 업체의 취소 수수료
※ 특히 남미 내 국내선 항공권의 경우 발권 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예약 전 해당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네, 출발 확정 전이라도 예약 후 취소 시에는 1인당 10만원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예약 접수 후에는 고객님의 일정 관리, 자료 제공, 일정표 확정 등 실무가 바로 시작되기 때문에, 해당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진단서 제출 여부와 관계없이, 취소 수수료는 면제되지 않습니다. 남미고의 여행 상품은 항공권 및 숙소 비용을 선결제하는 특별약관 상품으로, 일반적인 국외여행 표준약관보다 우선 적용되는 별도의 규정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 취소 시점에 관계없이 이미 결제된 현지 비용이 있는 경우에는, 표준약관에 따른 취소 수수료 외에도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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